처음 써봤는데 확실히 전보다 냄새같은 건 줄어든게 느껴져요!

클린코튼은 진짜 딱 씻고 나왔을 때 향?같은게 나는데 살짝 독할수도 있다고 느껴져요

초반에는 코튼을 사용하고 블랙에디션을 손목에? 했었는데 향이 진짜 좋아요

친구가 향기좋다고 할 정도로 은은하게 향나요!

그래서 블랙에디션도 팬티나 팬티라이너에 사용해봤는데 코튼보다는 향이 덜한데 저는 차라리 블랙에디션이 낫더라구요

코튼은 향이 너무 강해서 괜히 좀 제가 민망하더라구요

단점은 팬티라이너나 생리대 위에 한방울 떨어트리면 나중에 그 팬티라이너 뒤에 그 접착?하는 그게 팬티에 눌러붙더라구요ㅠㅠ

그래서 끈적끈적하게 남아있고 세탁기돌려도 완전히 안사라져서 손빨래해야할 것 같아요

장점은 진짜 확실히 냄새가 좋아졌다는 거

단점은 팬티라이너나 생리대위에 떨어트렸을 때 끈적이게 남아나는 거 그거 같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