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의 추천으로 디오넬 제품을 알게 되었구여 청결제와 향수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여. 친구의 추천도 있겠다 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 땀도 많이 나고

민감한 곳에 냄새도 신경이 많이 쓰여질 이 시기에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싶어서 사용해 보았는데 속옷 팬티에 몇방울 사용해보니 향이 생각보다 꽤 오래 지속되고여

향기도 제맘에 들어서 너무 좋네여 좋은 향기가 밑에서 부터 위로 올라오는 그 느낌이 기분도 좋게 해주고 깔끔하고 깨긋한 그런느낌 그날의 민감한 냄새도 이젠 걱정없어여.

지금은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거나 선물을 주고 있는데 받으시는 분들마다 좋다고 정말 고맙다고 그러시네여.^^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아여.